선교회 게시판
2020년도 희락부 신년기도회를 2020년 2월 18일(화)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아동부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.
어제 내린 폭설로 날씨는 추웠지만 신년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.
히:11장1절~6절까지의 '믿음으로 기쁘게'란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예배인도해 주셨습니다.
고난 중에도 찬송할 수 있는 고상한 믿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희락부는 다짐하였습니다.
윤희경자매님의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찬송을 들으면서 기도시간이 진행되어 은혜가 넘쳤습니다.
이어서 윷놀이 시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.
모두 마친 후 신선설농탕집에서 갈비탕으로 식사를 마친 후
인천에 사시는 전청자권사님과 차상균집사님댁을 심방하였습니다.
오늘 하루는 참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.
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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